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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이정윤기자]

[앵커멘트]
현재 서울지역 개표소에선
개표 작업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요.
개표소는 모두 26곳으로
사무인력 1만8천여 명이 투입됐습니다.
개표율은 홈페이와 스마트폰 등으로
실시간 공개됩니다.
이정윤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소 26곳을 설치했습니다.

강북구와 종로구 등
24개 자치구는 1곳씩 설치됐고,
강서구에만 2곳이 설치됐습니다.

개표소에는
사무 인력 1만8천여 명이 투입됩니다.

개표 사무원은
분류기를 거친 투표지를
심사계수기를 이용해
다시 한 번 육안으로 확인합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선
투표지 분류기가 신형으로 도입됐습니다.

용지 투입부가 1개에서 2개로 늘어나
개표 속도가 지난 선거보다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사전 투표율이 높은 탓에
개표 마감 시간이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우편으로 전달된 봉투 안에
최대 8장의 투표용지가 들어있어
수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서울지역 사전투표율은 19.1%로
4년 전보다 8% 높은 수치입니다.

이홍택 /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홍보담당관
(2014년도에는 평균 10시간12분이 걸렸고요.
이번 경우 투표지 분류기 성능이
조금 개선이 됐습니다.
그렇지만 관외 사전투표가
상당히 늘어났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볼 때 2014년 선거 때와
비슷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중앙선관위는
광역단체장 당선 윤곽은 10시 반쯤,
기초단체장 당선 윤곽은 자정쯤
나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개표 결과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선거정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됩니다.

티브로드 채널 205번을 통해서도
개표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정윤입니다.

<촬영편집:신현민>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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