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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이재호기자]

[앵커멘트]
도봉구에서는 이동진 후보가 3선에 성공했고,
노원구에서는 시의원 출신의 오승록 후보가
구청장으로 당선됐습니다.
두 후보의 당선 소식,
이재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양자 대결로 펼쳐진 도봉구청장 선거에서는
현직 구청장인 이동진 후보가 승리했습니다.

민선 5·6기 도봉구청장을 지낸 이 당선자는
이번 승리로 3선 구청장 반열에 올랐습니다.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준 구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더 큰 도봉을 만들어 보답하겠다는
당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동진 / 도봉구청장 당선자
(도봉구 최초의 3선 구청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약속드린대로 더 큰 도봉의 완성을 위해서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8년 간 도봉구정을 이끌어온만큼
앞으로 4년은
핵심사업을 마무리하는 시기가 될 전망입니다.

특히 2만 석 규모의
아레나공연장을 중심으로 한
창동 신경제중심지가
2020년부터는 모습을 드러낼 예정입니다.

창동 신경제중심지 조성은
1만 3천여 개의 일자리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 방학1동 소방학교 부지에
안전체험관과 청년플라자 건립 등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이동진 / 도봉구청장 당선자
(굵직굵직한 1조를 훨씬 뛰어넘는
프로젝트들이 준비돼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을 앞으로 4년 간
최선을 다해서 차질 없이 완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교통인프라의 확충도 기대됩니다.

KTX와 GTX 연장 노선의 창동역 정차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1호선 지하화 사업도
임기 내 착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재호입니다.

< 촬영 / 편집: 이경섭 기자 >

[기사내용]
오승록 노원구청장 당선자는 1969년생으로
전라남도 거금도에서 태어났습니다.

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에 입학해
부총학생회장을 지냈고,
학생 운동에 투신해
10개월간 실형을 산 이력도 있습니다.

오 당선자의 정치 경력은
노무현대통령 시절
청와대행정관으로 들어가며 꽃을 피웠습니다.

이후 2010년 지방선거에 출마해
8대 서울시의원에 당선됐고,
4년 후에는 재선에 성공합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사실상의 본선이라 불렸던
당내 경선을 통과하며
더불어민주당 노원구청장 후보로 나섰고,
본선에서도 압승을 거두며
앞으로 4년 간 노원구정을 책임지게 됐습니다.

오승록 / 노원구청장 당선자
(아무래도 저의 국정경험,
또 서울시의원으로서의 지방행정 경험을
주민들께서 높게 사시고
또 중단 없는 노원 발전을 위해서 힘써달라는
그런 요구로 알고...)

오 당선자는 중앙과 지방정치를
두루 경험한 경력을
본인의 최대 강점으로 꼽고 있습니다.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숙원 사업인
창동차량기지와 도봉운전면허시험장 이전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입니다.

25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이전 부지는
신경제거점으로 개발해
8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어낸다는 계획입니다.

오승록 / 노원구청장 당선자
(노원 내에서 일자리를 통해서 삶의 질을 높이고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도록
노원의 창동차량기지 이전 부지에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또 광운대 역세권에
예술의전당 건립을 추진하는 등
지역 내 문화와 휴식 인프라 확충에
상당한 비중을 둘 것으로 보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재호입니다.

< 촬영 / 편집: 이경섭 기자 >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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