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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진중기자]

[앵커멘트]
동대문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유덕열 후보가
주민들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4번째 동대문구의 수장직을 맡게된 유 당선자는
주민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구정운영을
펼쳐가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진중 기자가 전합니다.

[기사내용]
동대문구에선 유덕열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의 기쁨을 거머줬습니다.

유 당선자는 민선 2기에 이어
5기와 6기, 7기에 연달아 당선되면서
동대문구청장을 4번 역임하는 구청장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습니다.

유 당선자는 소감 첫마디로
많은 지지를 보내준 구민에게 감사하다며,
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당선자
(많은 지지를 보내주신데 대해
뭐라 감사의 말을 전해야 할지
말씀드릴 수가 없고, 일을 잘해야겠다는
각오가 생기고 어깨가 무거워 집니다.
앞으로 4년 주민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이바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유덕열 당선자는 1954년 전남 나주 출생으로
1985년 재야 운동단체인 민주화추진협의회
선전부장을 시작으로 정치에 입문해
최훈 민주당 국회의원 보좌관과
4대 서울시의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유 당선자는 민선7기 구청장으로서
꼭 해결하고자 하는 공약1호 지역현안으로
전농동 학교문화부지 문제를 꼽았습니다.

현재 명문학교 유치 방안을 논의 중으로
서울시와 교육청, 지역 정치인들과 협력해
1년 안에 해결점을 찾겠다고도 밝혔습니다.

유덕열/동대문구청장 당선자
(현안문제 1호는 전농동 학교부지 문제입니다.
서울시와 교육청과 또 학교 당국과 협의하고
최종적으로 주민 뜻도 수렴을 해서
1년 이내에 결론을 내야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더 이상 끌고 갈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유덕열 후보의 당선으로
청량리역세권과 이문휘경,
전농답십리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재건축 재개발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옛 집창촌인 청량리4구역과
동부청과시장 재개발사업 등
동북부 랜드마크를 꿈꾸는
청량리일대 개발도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일 참 잘하는 구청장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유덕열 당선자.

구정 목표로 삼은
사람 중심의 행복한 동대문구를 향한
민선 7기의 시작을 앞두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진중입니다.

<촬영편집: 노영근>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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