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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이재호기자]

[앵커멘트]
노원구에서는 지방선거와 함께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열려
더 큰 관심을 모았는데요.
전직 구청장인 김성환 후보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재호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전직 국회의원의 대선 도전으로 공석이 된
노원 병 선거구.

빈 자리는 전직 노원구청장이었던
더불어민주당 김성환 후보가 채웠습니다.

개표 초반부터
크게 앞서나가기 시작한 김 당선자는
경쟁자들을 큰 격차로 앞서며
노원 병 국회의원으로 당선됐습니다.

김성환 / 노원병 국회의원 당선자
(이번에 또 상계동 주민들 만나보니까
제가 그 동안 몰랐던 것을
새롭게 많이 알게 됐고
그런 주민들로부터 새롭게 국회의원으로
선택받았다는 것에 대해서 기쁘게 생각하고
선택해주신 구민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구의원으로 시작해 시의원을 거쳐
재선 구청장까지 지낸 김 당선자는
노원구의 대표적인 토박이 정치인입니다.

구청장 시절부터 공존을 강조해온만큼
국회 입성으로
더 큰 공존의 정치를 펼칠 계획입니다.

특히 경쟁 위주의 자본주의를
분열의 원인으로 보고
사람 간의 공존을 위해
경제 양극화 극복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위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입법 활동에도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김성환 / 노원병 국회의원 당선자
(너무 돈 중심인 신자유주의 사회에서
일종의 새로운 공존의 시대로 가야한다고 보고
그 공존의 핵심이 자연과 사람,
또 사람과 사람의 공존이고
더 구체적으로 보면 최근에 남과 북의 공존,
이런게 굉장히 중요한데
그런 일을 국회에 가면
열심히 해보고 싶습니다.)

서울 최북단에 위치한 노원구는
남북 통일 시대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해왔습니다.

이를 위해 창동차량기지와
도봉운전면허시험장 이전에 힘써
해당 부지를 신경제중심지로 개발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재호입니다.

< 촬영 / 편집: 이경섭 / 강재훈 기자 >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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