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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이정윤기자]

[앵커멘트]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여유롭게
3선에 성공했습니다.
사상 첫 3선 서울시장이라는 타이틀도
얻었는데요.
박 후보의 당선 소회와 걸어온 길을
이정윤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사내용]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사상 첫 '3선 서울시장’ 타이틀을 안게 됐습니다.

박 후보는 자유한국당 김문수 후보와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를
큰 표 차이로 따돌리고
다시 서울시정을 맡게 됐습니다.

박 당선자는
서울 시민들의 위대한 승리라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박원순 / 서울시장 당선자
(서울 시민 여러분!
위대한 시민의 선택으로 만들어진
천만 서울시민의 꿈이 빛나는 서울,
평화와 번영이 넘치는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문재인 정부 성공을 든든한 지방정부로
뒷받침하겠습니다.)

박 당선자는
1956년 경상남도 창녕 출신입니다.

제22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대구지검 검사로 임용됐지만
1년 후 변호사를 개업해
인권 변호사로 활동하며
시민운동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고,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선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3선에 성공한 박 당선자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10년 혁명을 꼭 완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균형 발전하는 서울을 만들고
4차 산업 혁명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자영업자에게 유급병상휴가를 지원하는 등
혁신적인 제도 도입도 예고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정윤입니다.

<촬영편집:신현민>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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