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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임세혁기자]

[앵커멘트]
성동구의회가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쳤습니다.
민주당과의 갈등으로
의정활동 참여를 거부하겠다고 밝혀왔던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화해 의사를 나타내며
본회의장에 출석하면서 비교적 원활하게
상임위원장 선출이 이뤄졌습니다.
임세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성동구의회가 의장단 선출에 이어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먼저 의회운영위원장은
민주당의 오천수 의원이 맡게 됐습니다.

오 의원은
전 더불어민주당 중구 성동갑 사무국장을
역임한 초선 의원입니다.

오천수ㅣ성동구의회 운영위원장
(의원님들의 의견에 귀기울여
의정활동에 불편 없도록 운영에 힘쓰겠습니다.
많은 조언과 협조 부탁드립니다.)

복지건설위원장도 민주당이 차지했습니다.

가 선거구의 초선 출신 양옥희 의원이 선출됐는데
더불어민주당 중구 성동을 여성위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양옥희ㅣ성동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
(복지건설위원님들의 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재무위원장은
제7대에 이어 8대 의회에 재입성한
자유한국당의 신동욱 의원이 선택을 받았습니다.

신동욱ㅣ성동구의회 행정재무위원장
(부족하지만 주어진 임기동안
행정재무위원님들의 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편 이번 상임위원장 선출 투표는
민주당 구의원들과의 갈등 끝에
의정활동 참여를 거부하겠다고 밝혀왔던
자유한국당 구의원들이
당초 방침을 철회하고 본회의장에 출석하면서
원만히 이뤄지게 됐습니다.

자유한국당 구의원들은
원활한 제8대 전반기 의회 운영을 위해
대승적인 차원에서 화해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배분을 놓고
파행의 조짐을 보였던 성동구의회가
3일 만에 갈등을 봉합하고
출항의 닻을 올렸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임세혁입니다.

<촬영/편집-신현민 기자>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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