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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대우기자]

[앵커멘트]
통폐합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강서구 염강초등학교에 대한 공식 논의 자리가
처음으로 마련됩니다.
교육지원청이 설명회를 열기로 한 건데,
통폐합 찬반 여부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대우 기잡니다.

[기사내용]
통폐합이 추진되고 있는
강서구 염강초등학교에 대한 설명회가
오는 18일 열립니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학교 통폐합 계획을 알리고 의견을 듣기 위해
설명회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염강초 통폐합 계획이 공식적으로 소개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설명회와 함께 교육지원청은
통폐합에 대한 학부모들의 찬반 여부도
확인할 계획입니다.

통폐합을 반대하고 있는 학부모들은
일단 설명회에 참석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왜 염강초등학교가 통폐합 대상이 됐는지 등
지금까지 교육지원청이 밝히지 않았던 내용을
공식적인 자리에서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오용미 / 염강초등학교 학부모회장
(저희 학교가 왜 (통폐합 대상에) 들어갔는지
2020년도에 폐교가 결정된 바가 있는지
정확한 설명을 원하고
후속 관리를 어떤 식으로 할 것인지가
가장 궁금해서 저희가 모이는 겁니다.)

학부모들은 또
통폐합에 대한 찬반 여부 조사 결과
찬성보다 반대가 많을 경우
통폐합 계획은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찬반 여부에 따라 통폐합 계획를 철회할 지는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대우입니다.

<촬영/편집 - 강재훈 기자>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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