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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강혜진기자]

[앵커멘트]
서울 용산을 출발해 종로와 은평구,
경기도 삼송을 잇는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 선정됐는데요.
이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에 따라
사업 시행이 확정되는데
지금까지 추진 과정을
강혜진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사내용]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선은
용산에서 종로구 경복궁역을 지나
은평구와 경기도 삼송을 잇는
18.464 km 노선입니다.>

국토부의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포함된 이 사업은
서울시가 세 차례 시도한 끝에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 평가에서
예비 타당성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개발연구원 KDI는
신분당선 노선 지역을 중심으로
예비 타당성 조사를 진행중입니다.

하루 교통량과 유동인구, 교통체증 실태 등을
집중 조사고 사업의 경제성을 진단하는 겁니다.

이를 위해 종로와 은평구 등 지역 국회의원들이
신분당선 추진 위원회를 결성하고
여러 차례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정세균 / 국회의원
<공사 예산도 확보하고 공사 시지가 길고
실제 지하철을 타기까지 시기가 많이 걸리겠지만
그래도 지나고 보면 얼마 안 되는 기간이니까
지금 바짝 처리되도록...>

현재 신분당선은 강남역까지만 운행하고
강남에서 용산까지 연결하는 계획은
이미 확정된 상탭니다.

<여기에 고속철도 GTX A 노선이 공유돼
예비 타당성 사업으로 선정된 만큼
서울시와 자치구는 타당성 조사에 적극
대응하는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정세균 / 국회의원
<이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예타 과정에서 관리를 잘 하고
필요하면 서울시와 국토부가 자료를 제출해서
성공하도록 마지막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신분당선 연장 사업의
성패를 결정짓는 예비 타당성 조사.

기획재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 결과는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나올 전망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강혜진입니다.

<촬영: 강재훈
편집: 이경섭 >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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