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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진중기자]

[앵커멘트]
동대문구 신설동에는
청렴 결백했던 조선시대 정승
'하정 유관' 선생을 기리기 위한
공원과 다리가 있습니다.
올 하반기부터
하정 청렴거리를 조성하고,
관광자원화 하기 위한 1단계 사업이 시작됩니다.
김진중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조선시대 청렴결백하기로 유명했던 정승
'하정 유관' 선생.

그의 집터로 추정되는
신설동 우산각 공원에는
그를 기리기 위한 오두막과 비석이 세워졌습니다.

지난 2005년 9월 준공된
이 다리의 이름은 비우당교.

비우당교부터 동대문 등기소까지 이르는
이 길의 이름은 하정로입니다.

김진중 기자/zzung8888@tbroad.com
(지난 2015년부터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정 청렴교육 투어를 진행해온 동대문구.
구민들도 이 거리가 갖고 있는
상징성과 역사문화를 되새길 수 있도록
올 하반기부터 '하정 청렴거리 조성공사'를
추진합니다.)

1단계 사업은
하정청렴거리 일대 간판개선사업입니다.

신설동역 교차로부터 동진교,
우산각공원 앞 이면도로 하정로부터 비우당교까지
전체 850여 미터 구간, 160여 개 업소에 있어
간판 개선 사업을 진행합니다.

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은 4억 원.

오는 16일 디자인 심의 이후
공사는 7월 중순 쯤 시작될 예정입니다.

이용수/동대문구 건설관리과장
(청렴을 상징하는
비우당교와 우산각 공원을 연계해
하정 청렴거리를 조성해서
정렴한 거리 조성에 간판을 개선하고자 하고,
기대효과로는 지역 명소화와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구는 기 확보된 서울시 예산 5억 원을
지중화 사업과 보행환경 개선 사업에
투입하는 한편,
추가 예산 확보를 통해
우산각 공원 내 미니전시관과
하정 선생 일대기를 알리는 청렴 교육장
조성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진중입니다.

<촬영편집: 박우진>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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