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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강혜진기자]

[앵커멘트]
다문화 가정이 늘면서 일선 학교에서도
다문화를 이해하는
다양한 교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티브로드 서울방송이 후원에 나섰는데요.
공교육을 통한 다문화 인식개선 사업에
활력이 될 전망입니다.
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발표합니다.

다문화 가정 학생은
평소 말하지 못했던 고민을 이야기 합니다.

방과후 수업으로 진행된 이 수업은
다문화 감수성 증진 프로그램 '다가감'입니다.

다양한 문화적 환경에서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인식 개선 교육입니다.

고의수/ 무지개청소년센터 소장
<청소년들이 다문화, 다양성,
상대를 이해하고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인식을
향상하는 교육활동입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티브로드가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무지개청소년센터와
다문화 인식개선 사업을 약속했습니다.

올해는 티브로드 서울방송 권역 내
10개 자치구를 중심으로 학교를 선정해
다가감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다문화 학생이 많이 거주하는 강서와 중부,
성동광진 지역 초,중학교에 전문가를 배치해
다양성 교육을 진행하는 겁니다.

이종묵 / 티브로드 서울사업부장
<학생들에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최대한 앞서서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했고 그런 차원에서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사업과 같이
공익적인 측면에서 확대해서 접근하게 됐습니다.>

다가감 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도 좋습니다.

역할놀이와 체험학습, 토론으로
서로 소통하기 때문에 공교육을 통한
다문화 감수성 증진에 효과가 높다는 분석입니다.

양승주 / 한양대 글로벌다문화연구소
<인식의 전환이나 관계를 맺어야 겠다
소통해야겠다 능력, 차별 등
이런 인식에 있어서 일정 수준에 변화가 보인다는
자료 결과가 나와 있습니다.>

이번 다문화 감수성 교육은
티브로드 서울 권역 내 학교 신청서를 받아
이르면 오는 9월부터
초,중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강혜진입니다.

<촬영/편집- 신현민 기자>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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