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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진중기자]

[앵커멘트]
동대문구에는 60여 년 전통의 오랜 시장인
경동시장이 있습니다.
올 초부터 경동시장 활성화를 위한 변화가
하나, 둘 이어지고 있는데요.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청년몰 조성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김진중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지난 4월 시장 내 건물에
대형마트와 합작한 형태의
상생매장을 입점한데 이어
대학생서포터즈들의 재능기부, 자원봉사를 통해
시장활성화를 위한 변화를
이어가고 있는 경동시장.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청년몰 조성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기반조성이 완료되는 내년까지
약 15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올해 초까지 꽃상가 점포와 창고로 운영되던
경동시장 신관 3층입니다.

약 900제곱미터되는 이 공간은
청년 상인을 위한 청년몰로 조성됩니다.

약 20개 청년상점이 운영될 예정으로
12곳은 먹거리, 8곳은 문화체험 관련 업종이
들어섭니다.

청년상인의 안정적인 창업활동을 위해
입주시점부터 2년 간 임차료는 무상지원하고,
최대 5년 동안 영업활동은 보장됩니다.

청년몰 조성사업단은
경동시장의 특성인 건강과 치유에 초점을 둬
기반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이훈/ 경동시장 청년몰조성사업단 팀장
(건강과 치유의 대표 시장이라 볼 수 있는데,
건강한 먹거리, 건강한 힐링 체험
문화 컨텐츠를 가진 청년 상인들이 들어와서
기존 상인들과 융합해서 활력 넘치고,
기존 고객들에게 건강한 상품 체험이 가능하도록
탈바꿈하는 것이 목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현재 설계용역이 진행 중으로
공사는 빠르면 12월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동시장에서 활동할
청년상인 모집 선발은 11월 쯤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일괄 진행될 예정입니다.

내년 상반기 쯤 정식 입주가 이뤄질
경동시장 청년몰.

매력적인 전통시장을 꿈꾸는
경동시장의 변신이 기대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진중입니다.

<촬영편집: 신현민>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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