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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대우기자]

[앵커멘트]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서울도서관 분관 건립 계획이
지연되는 모양새입니다.
건립 부지를 선정하는 절차가
늦어지고 있는 건데,
도서관을 희망하는 지자체들은
애가 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대우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서울시청 앞에 있는 서울도서관의 분관을
시내 곳곳에 짓겠다고 밝힌 서울시.

서울을 5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로 1개씩 짓는 게 목표입니다.

그런데 이 같은 계획이 다소 지연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당초 지난해 말쯤
분관 건립 부지를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이 부지 선정이 한 달 넘게
늦어지고 있는 겁니다.

(이에 대해 서울도서관 관계자는
"검토 부지가 추가되는 등의 이유에서
부지 선정이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의 지자체들은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도서관 건립 요구가 상당한 지역에서는
주민들의 민원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울의 한 구청 관계자는
서울시가 발표를 계속 늦추고 있어,
이에 따른 주민들의 전화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서울도서관 분관 건립 부지 발표는
보름 정도 더 걸릴 전망입니다.

서울도서관 측은
현재 부지 선정이 마무리 단계이며,
이르면 이달 말이나 늦으면 다음 달 초쯤 완료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20여 곳 가운데에서
최종 부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대우입니다.

<촬영/편집 - 김웅수 기자>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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