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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이정윤기자]

[앵커멘트]
국토교통부가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공시했습니다.
서울은 14.17% 올라 12년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는데요.
특히 재개발 재건축 사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용산구와 동작구가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이정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서울지역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14.17% 오를 전망입니다.

전국 평균 5.32% 오른 것과 비교하면
세 배 가까이 높은 수치입니다.

서울의 공동주택 공시가 상승률은
지난 2007년 28.4%를 기록한 이후
12년 만에 최대치입니다.

공시가 상승 원인으로는
재개발·재건축 사업과
신규 아파트에 대한 수요 증가가 꼽혔습니다.

특히 지역별로는 용산구의 공시가가 17.98%,
동작구가 17.93%로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서울의 공동주택 평균 가격은
3억8천481만 원.
전체 247만8천646호 가운데
1억 원~3억 원 공동주택이 43.3%로 가장 많고
3억 원~6억 원이 29.9%로
그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공시가격이 오르면서
세 부담도 커질 전망입니다.

다만 상승폭이 크지 않은 중저가 주택은
큰 변화는 없다는 설명입니다.

(공시가격이 8% 오른
노원구 하계동의 한 아파트의 경우
보유세는 51만3천 원에서 53만8천 원으로
4.9% 오르지만,
건강보험료는 그대로입니다.)

정부는 이번 공시가격 안에 대해
의견 청취와 심의를 거쳐
다음달 30일 최종 공시할 예정입니다.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열람할 수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정윤입니다.

<촬영편집:김환>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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