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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진중기자]

[앵커멘트]
서울시의회 시정질문에서
서울대병원의 창동 차량기지 이전 문제가
거론됐습니다.
분원이 아닌 이전계획이 맞냐는 질문에 박 시장은
"현재 서울대측과 논의 중으로
아직 구체화되지는 않았다"며 선을 그었는데요.
관련 내용 김진중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오는 2024년 남양주 진접으로
이전을 앞두고 있는 창동 차량기지.

박원순 시장이
서울대병원의 창동차량기지 이전을
시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창동차량기지가 위치한 노원구에서는
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하지만 병원이 자리하고 있는 종로구에서는
걱정이 큰 상황.

서울대병원 이전이 확실하냐는 질의가
시의회 시정질문에서 나왔습니다.

임종국/서울시의원
(창동차량기지에 서울대병원이 이전하고,
의료거점이 되는 것 찬성합니다.
다만 서울대 병원을 꼭 이전해야 합니까?
분원은 안됩니까?)

박원순/ 서울시장
(그럼요. 지금 전혀 구체화 된 것이 아니고
서울시 입장에서는 여러가지 고려 요소가 많죠.)

창동 차량기지가 이전하고 생기는 유휴부지는
약 7만 평 정도.

박 시장은 자신의 임기 중
서울 동북부에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를
조성할 그림을 그리고 있다며,
서울대병원 이전 구상도
그 중 하나라는 뜻을 밝혔습니다.

박원순/서울시장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가
창동일대에 설 수 있고요.
서울과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를 만들
절호의 기회라 생각해서
제 임기 중에 고민을 담아서
뭔가 그림을 그려놓아야 하지 않나 해서
여러 의논을 하고 있는 것 중 하나이다.그냥...)

의료바이오 산업이
서울과 대한민국 미래 산업이 될 것이라며,
서울대병원의 창동기지 이전에 대해
긍정적 입장을 밝힌 박원순 시장.

하지만 구체적으로 실행될 만큼
서울대 측과 합의가 이뤄진 것은 아니라며
추후 지역 주민과 시의회의 여론을
수렴해가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진중입니다.

(촬영편집: 신현민)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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