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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강혜진기자]

[앵커멘트]
2024년 대형 복합 공연장인
서울 아레나 건립을 위해
도봉구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청년 음악가들의 유입을 위해 만든
오픈창동 스튜디오가
음악 유망주들의 최대 관심사인데요.
이 곳에서 활동하는 청년 음악가들을
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피아노 연주하며 곡을 쓰고
음악을 직접 기획하는 청년 음악가 고대성 씨.

2년 전 까지 홍대에서 활동하다
지금은 오픈창동 스튜디오가 전문 작업실입니다.

직접 쓴 곡을 팀원들과 연주에 맞추면서
또 다른 음악을 창작합니다.

공공형 스튜디오인 오픈창동 덕에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하게 된 겁니다.

고대성 / 오픈창동 스튜디오 프로듀서
(여기서 음악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많이 만들어지고 있어요.
그래서 그것들을 다른곳에서 음악하는 분들이
임대료 등에 골치가 아프다면
이곳에 와서 충분히 도움을 받았으면 해요.)

지난해 10월 완공된 도봉구 오픈창동 스튜디오는
청년 음악가들의 창작 공간입니다.

플랫폼 창동 61 주차공간에
해상운송용 컨테이너 11개를 연결해
스튜디오를 만든 겁니다.

청년 음악가들을 운영자로 채용해
자립할 수 있도록
공간을 지원하고 인재로 양성해
기획사와 제작사 취업을 지원하는
청년일자리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부형 / 도봉구청 신경제사업과
(저희는 음악 생산 쪽에 집중해서
여기 창동에 젊은 창작자를 유입하려고
오픈 창동 공간이 창작 플랫폼으로 구성하려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작곡은 물론
이들의 활동을 영상으로 제작해 편집하는 등
인디 뮤지션들의 공동작업은
청소년 교육으로도 이어집니다.

학생들이 작곡과 음악에 관심 갖도록
전문 지식을 체험토록 하는
도봉지역의 특화된 문화예술교육입니다.

강석민 / 중학교 1학년
(이런 공간이 있어서 작곡가 되는데 더 유익해요.)

장유경 / 오픈창동 작곡가
(애들이 직접 작곡 체험하도록
같이 작곡하는 수업해요.)

정지우 / 중학교 1학년
(직접 만들어 보고 여러가지 음을 넣어서
곡을 만드니 재밌어요.)

현재 오픈창동에는 13명의 음악가가
운영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작곡과 기획, 공연 등
아마추어 뮤지션들의 공동작업을 거쳐
창작 음악을 생산하는 명소로 꼽힙니다.

티브로드 뉴스 강혜진입니다.

(촬영/편집- 김한솔 기자)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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