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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강혜진기자]

[앵커멘트]
골목길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가
종로구 권농동과 성동구 송정동 등
골목길 재생사업지 12곳을 추가로 선정했습니다.
이들 사업지에는 3년 간 총 10억이 지원됩니다.
강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서울시가 골목길 재생사업지를 추가 공모한 결과
19개 자치구, 24개 사업이 접수됐습니다.

심사결과 추가 대상지역은
종로와 성동, 광진과 강북, 도봉,
강서구와 구로, 관악구 등 총 12곳이
선정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골목길 재생지는
기존의 재생사업과 달리
1km 내외의 골목길을 소규모 방식으로
추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너비 4m 미만의
차가 다니지 않는 주거 중심 보행로와
너비 8m 미만의 보행 중심,
10m 미만의 근린 상권 생활도로 등이
해당됩니다.

서울시는 이들 골목길을
지역적 특징에 맞게 바꾼다는 계획입니다.

종로구 권농동의 경우 창덕궁 등
문화재와 연결해 역사적 의미를 살리고,
성동구 송정동은 마을 주민들이 참여하는
1골목, 1브랜드 골목을 조성하는 등
주거 생활과 상업 중심, 테마 중심 등
지역에 맞게 현장 밀착형으로 개선하는 겁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이번에 선정된 골목길 재생사업지에
3년에 걸쳐 총 10억 원을 지원합니다.

골목길 재생 실행과 공동체 기반 마련을 위해
2억 원을 활용하고
나머지 8억은 골목길 주변 보행환경 개선 등에
지원할 방침입니다.

해당 지역 주민들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주민공동체를 형성해
다양한 재생프로그램을 골목길에 도입하도록
지원하는 겁니다.

이번에 선정된 12개 지역은
올 하반기 실행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재생사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강혜진입니다.

(촬영/편집- 강재훈 기자)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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