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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서주헌기자]

[앵커멘트]
노원구의 역점 사업중 하나인
광운대 역세권 개발.
추진된지 꽤 오래된 사업입니다.
지지부진하다 2년 전부터 속도가 붙었는데
오는 2021년이면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서주헌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연면적만 40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광운대 역세권 개발 사업.

오래전부터 사업자를 찾지 못하다
지난 2017년, 개발 사업자가 선정되면서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서울시와 코레일은 지난 5월부터
사전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물류창고와
시멘트 탱크 시설 등의 이전은
두 기관의 사전협상 과정에서 결정됩니다.

시기는 협상이 끝날 예정인 올해 말이나
내년 초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승록ㅣ노원구청장
"기존의 물류센터를 이전하는 것도
이전하는 대로 가고 그다음에 거기에 아파트와
상업시설을 짓는 부분은 현재 협상이
진행 중에 있기 때문에...“

최고 49층 규모의 상업시설과
2500여 가구의 주상복합아파트를 짓는 계획.

노원구 입장에서 광운대 역세권 개발은
상당히 중요한 사업입니다.

상대적으로 낙후돼있는 월계동 지역의
발전을 꾀할 수 있는 기회일 뿐만아니라
개발 과정에서 1만 제곱미터의 공공용지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현재 구는 이 땅에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연구용역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승록ㅣ노원구청장
"현대산업개발에서 우리 노원구에
3천 평(1만㎡)의 땅을 기부하게 돼있습니다.
이 땅을 어떻게 주민 친화 시설로 만들 것이냐
이것을 준비하는 게 우리한테 과제입니다.
그와 관련해서 여러 가지 안들이
지금 검토되고 있습니다.“

광운대 역세권 개발 사업의 착공 예정 시기는
오는 2021년 상반기.

총 사업비는 2조원 넘게 투입될 전망입니다.

티브로드뉴스 서주헌입니다.

(촬영/편집- 김환 기자)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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