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앵커멘트]

국토교통부가 10월부터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를 시행하겠다
고 발표하자 분양을 앞두고 있던 재개발 단지들이 주춤하고
있습니다.
후분양으로 방향을 잡았던 을지로 3구역 주상복합 아파트도
분양 시기 저울질에 들어갔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

관리처분인가를 마치고 지난 6월 말 분양을 앞두고 있던 을
지로 3구역 재개발 부지.

이곳에는 총 998세대의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

하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 즉 HUG의 분양가 규제로 조합측은
후분양을 염두한 바 있습니다.

cg1)
조합측이 제시한 가격은 3.3㎡ 당 3천200만 원대.

이에 반해 HUG는 2천700만 원대를 제시해 분양가 조율
에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난 8월 국토부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를 발표하
자 다시 계산에 들어갔습니다.

상한제 시행 예정인 10월 전에 분양을 할지 말지를 고심하
고 있기 때문입니다.

해당 아파트 분양이 성공할 경우 을지로 3구역 2,3 단계
재개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여 주변의 관심이 높습니다

현장 싱크-을지로 일대 부동산 관계자
(땅이 비싸잖아요. 000이 성공하면 (인근 재개발이) 급
속하게 안 되겠어요?)

중구 청구동 일대인 신당 8구역은 아직 관리처분인가 전입니
다.

분양까지는 아직 3년이라는 기간이 필요하지만 그래도 분양가
상한제는 조합을 고민하게 만듭니다.


전화싱크-신당 8구역 조합관계자
(정책이 나오면 저희는 따라가겠지만 진짜로 시행된다면 가만
히 있겠어요? 데모하는데 같이 나서겠죠.)

신당 8구역은 현재 시공사 선정을 마친 상태로 총 분양 세
대수는 1천220가굽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재원입니다.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