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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대우기자]

[앵커멘트]
자치구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모금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강서구에서는
이미 올해 목표보다 더 많은 성금과 성품이
모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강서구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을 훈훈하게 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대우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구청 앞마당에 쌀과 라면이 가득 쌓였습니다.

(화면제공 : 강서구청 인터넷방송 i강서TV)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강서구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기부한 성품입니다.

조동희 / 강서구 새마을부녀회장
(너무 어려운 와중에도 조금씩이라도
3천 원이나 5천 원이나 1만 원씩
매월 기부를 해주시고
또 지역 유지분들도 동참해주시고 해서
마련한 기금으로 우리 강서구의 어려운 사람에게
나눔을 베풀 수 있어
너무 보람되고 감사할뿐입니다.)

이 같은 지역주민들의 정성이 모이고 또 모여
큰 성과를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강서구가 올해 목표로 한 모금액보다
더 많은 성금과 성품이 이미 모인 겁니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강서구는 지난해 11월 2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석 달 동안
성금과 성품 모금에 나서고 있습니다.
올해 목표액은 15억 원인데,
지난 1월 20일 기준으로 22억 원 정도가
접수됐습니다.)

고액 기부자들의 참여도 돋보였습니다.

여러 기업들이 많게는
1억 원에 가까운 성금과 성품을 전달해
목표액 달성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강서구청 측은
올해 목표를 달성한 데 대해 감사하면서도
지난해 모인 성금과 성품에는
조금 못 미치는 만큼,
남은 기간 이웃을 위한
마지막 모금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대우입니다.

(촬영/편집 - 김웅수 기자)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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