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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이재원기자]

[앵커멘트]
종로구가 돈화문로 일대를
제2의 인사동으로 만듭니다.
축제와 연계해 차 없는 거리를 시행하고
지역협의체를 통해
주민 주도로 거리를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사내용]
창덕궁 정문에서
묘동사거리로 이어지는 돈화문로.

정조대왕 능행차처럼 조선시대 왕이 행차해
백성과 직접 대면했던 곳으로
왕의 길이라고도 불립니다.

하지만 현재는 유동인구가 적어
상권이 위축돼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종로구는 돈화문로 일대를
제2의 인사동으로 추진합니다.

34만㎡ 규모로
올해에만 2억3천만 원이 투입됩니다.

김은경 종로구 문화사업팀장
(현재 유동인구가 없어
활기를 잃은 상권을 살리기 위해...)

우선 돈화문로 520m,
폭 22m 구간에 차 없는 거리를 추진합니다.

간헐적으로 축제와 연계해
당일에만 차 없는 거리를 시행한다는 계획입니다.

국악한마당 등 큰 축제는 물론
버스킹 공연 시에 도로를 막고
관광객을 유인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운영 중인
돈화문로 문화보존회와 같은 협의체를 통해
돈화문로를 주민 주도로 활성화합니다.

주민 거버넌스에 대한 지원을 통해
돈화문로의 특색을 살려
축제와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또 주민공모사업 지원을 통해
마을기업을 키워
돈화문로 일대 상권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재원입니다.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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