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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진중기자]

[앵커멘트]
네, 자치구들은 설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을 찾아
이 사랑상품권을 적극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통시장에서의
제로페이 이용률이 실제 높지 않아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 소식은 김진중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설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에
동대문구청장이 나타났습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많이 파셨어요? 뭘 좀 살까요?)

침체된 지역경제도 살피고,
제로페이 기반의 '동대문구사랑 상품권'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서입니다.

설 차례상에 올릴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직접 제로페이 이용도 독려하고,
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사랑상품권 구매와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전단지도 나눠줍니다.

지난 17일부터 발행하고 있는
'동대문구사랑상품권'은 모두 50억 원 규모.

동대문구 내 7천 800여 개 상점이
제로페이 가맹점으로 등록돼 있지만,
문제는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 중
제로페이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겁니다.

시장상인
(제로페이 결제하는 분들이 많지 않으신거죠?
네네, 왜 많이 없으실까요?
그러게요. 많으면 좋겠지만 없어요.
한 10번도 안 찍었어요.
시작한 지 꽤 됐는데 시작하고...)

제로페이에 대한 홍보부족과
중장년층에게는 낯설은 이용방법이
이용률 저조의 이유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사랑상품권'이라는 새로운 지역화폐를 통해
제로페이 홍보에 나서고 있는 자치구는
모두 21곳.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볼 일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진중입니다.

[촬영/편집- 김기민 기자]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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