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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강혜진기자]

[앵커멘트]
서울시가 제로페이를 기반으로 한 지역화폐를
모바일 상품권으로 출시했습니다.
소비자들은 구매금액의
10%를 할인 받을 수 있는데,
자치구의 이름을 붙인 이 사랑상품권,
어떻게 구매하고 또 어떻게 쓰면 되는지
먼저 강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도봉구의 한 학용품 매장을 찾은 정지수 씨.

수정테이프와 필통 등
필요한 물품을 바구니에 담아 결재합니다.

상인 : 결재하실 거에요?
네, 도봉사랑 상품권으로 계산할게요.

제로페이 결재가 가능한
모바일 도봉사랑 상품권을 사용한 겁니다.

10만 원 상품권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고 남은 금액이 저장돼 있어
가맹점에에서 구매가 수월합니다.

정지수 / 도봉구 도봉동
(제가 5만 원짜리 도봉사랑 상품권을 구매했는데
10% 할인이 되다 보니까 4만 5천 원에 구입해서
5천 원 할인받았어요.
구매하고 나서 물품 사고 나면
잔액이 모바일에 남아 있어서 이용하기도 편하고
현금처럼 쓸 수 있어서 좋아요.)

상품권은 모바일에서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제로페이 사용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에서
월 20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할인 받는 한도는 50만 원.
도봉구의 경우 상품권 6억 원이 소진 될때까지
10% 할인되고 이후엔 7% 할인됩니다.

소비자들은 신용카드에서 얻는 포인트 대신
구매금액이 할인돼
소득공제 30% 혜택도 주어집니다.

최영근/ 도봉구청 일자리경제과장
(제로페이는 소상공인에게
카드 결제 수수료를 아예 없애주는 측면이라면
도봉사랑 상품권은 모바일 상품권을 구매할 때
포인트 적립 대신 현금 할인 측면에서
소비자와 공급자 모두에게 혜택이 있는)

현재 도봉구의 제로페이 가맹점은
모두 4천6백 여 점.

지역화폐 상품권으로 소상공인의 매출을 올리고
주민들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대가 모아집니다.

티브로드 뉴스 강혜진입니다.

(촬영/편집- 박우진 기자)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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