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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이재원기자]

[앵커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자년 새해를 맞아 티브로드가
새해 특집 뉴스를 마련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4.15 총선이 있습니다.
총선도 이제 2달 조금 넘게 남았는데요.

그래서 설 특집 뉴스를
선거와 관련된 이야기들로 구성했습니다.
이번 선거의 가장 큰 특징은 게임의 룰 즉,
선거법이 개정된 후 첫 선겁니다.
게다가 준연동형비례대표제를
처음 시도하게되는데요.
여기에 선거 연령을 만18세로 낮춰
14만 명의 고3학생들이
처음으로 투표를 하게 됩니다.
유튜브 등 뉴미디어의 선거 영향도
주목할 만한데요.
새 제도와 뉴미디어가 이번 선거에 미칠 영향...
박영득 포항공대 인문사회학부 교수 모시고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1)우선 바뀐 선거법,
그동안 뉴스를 통해 여러 차례 알려드렸는데
그래도 계산법이 복잡해서
다시 한 번 언급해야할 것 같습니다.
먼저 준연동형비례대표제에 대해 알아보죠.
처음 심상정안보다는 많이 후퇴했죠?

2)사실 비례의석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전체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까
의문이 들기도 하는데요.
준연동형비례대표제를 주도한 여권에서는
첫 단추를 끼웠다는 평입니다.
이번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3)선거법 개정 전후에
정당이 엄청나게 늘었습니다.
중앙선관위에 등록된 정당만 34개나 되던데요.
물론 나름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나온 것이겠지만
위성정당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이기도합니다.
위성정당, 어떻게 보시나요?

4)두번째로 주목해야할 것이
선거 연령을 낮춘 것입니다.
외국 사례를 들어 이번 법 개정의 이유에 대해
설명해 주시죠?

5)정의당은 아예 현 만25세로 돼 있는 피선거권을
만 18세로 선거권을 만16세로 낮추는 방안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6)가장 걱정되는 지점이
학교 내 선거 활동입니다.
중앙선관위에서는 기초 선거권 행사 소양 교육을
전국 고등학교에서 실시한다고 하는데...
현재 정부에서 마련하고 있는 대책이
효과가 있을까?

7)너무 급하게 연령을 낮춘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이미 법 개정이 이뤄졌기 때문에
그에 맞는 시스템 구축이 중요할텐데요.
선거교육과 학교 내 선거운동 등
어떤 대책이 필요할까요?

8)이번 선거는 이른바 유튜브 시대에 치러지는
첫 대형 선겁니다.
유튜브를 활용한 불법선거운동도
예상이 되는데요.
일단 방송법에 유튜브는 규제를 받지 않기 때문에
기존 방송보다는 규제가 덜해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말도 나옵니다.
그래도 공직선거법 위반에는 처벌을 받죠?

9)유튜브가 정치자금 금고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어떤 경우는 되고 어떤 경우는 안 되는 거죠?

10)유튜브 등 sns가 이번 선거에 끼치는 영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실제 판세에 영향을 줄까?

11)제가 박사님 논문을 보니까
유튜브가 정치의 사인화를 부추긴다고 하셨던데...
그 말이 무슨 의미인가요?

12)이번 선거 국민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바라보고 임해야 할까요?

앵커)
지난 20대 국회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시선은
결코 곱지 않았습니다.
국회가 바뀌려면 국회 구성원이 바뀌고
제도가 바뀌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민 한 사람 한사람이 적극적인 관심과 함께
표로 심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티브로드 보도국은 시민과 함께
남은 총선 기간 열심히 발로 뛰며
정확한 선거 정보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포항공대 박영득 교수였습니다.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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