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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진중기자]

[앵커멘트]
이처럼 감염병 위기 단계가 '경계'로 격상되면서
대형병원과 지하철역 등에서는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과 위생관리가
강화됐습니다.
시민들의 생활에도 변화가 생겼는데,
마스크를 착용하며 예방에 나섰습니다.
계속해서 김진중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 이후
아픈 환자들이 많이 오가는 대학 병원도
비상입니다.

출입구에서부터 시작되는 1차 관문.

경희의료원 관계자
(최근에 중국 다녀오신적 있으세요?
마스크 하나 착용해주세요.)

손소독에 마스크 착용을 하고 나면
출입객 한 명 한 명의 체온 발열상태를 확인하는
열감지기 2차 관문이 기다립니다.

전염성 높은 코로나바이러스 의심 환자를 가려내
선별진료 안내를 위한 조치입니다.

일일 750만 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손잡이는 물론
시민들이 앉는 의자, 승강장 바닥까지
곳곳에 소독 작업이 한창입니다.

역사 안팎엔 시민 누구나 이용하도록
손소독제가 비치됐고,
바이러스 예방 수칙과 주의사항을 안내하는
방송도 수시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김희철/서울메트로 답십리역장
(대중교통 등 다중 이용시설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주십시오.
손씻기를 생활화하고
기침할 때는 옷 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서울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공공장소를 이용하는 시민 불안도 높아진 상황.

장년층은 물론

김봉현/동대문구 답십리동
(신종 코로나가 유행한다고해서
안전 예방차원에서 마스크를 썼어요)

건장한 청년들도
마스크 착용에 예외일 수 없습니다.

이준형/대학생
(우한 폐렴 확진자가 이동한 경로가
수도권 근처라 하고 또 감염력이 높다보니까
그래서 쓰고 나왔거든요.
우한 폐렴 많이 걱정되는 것도 사실이고...)

서울교통공사는 위기경보 상황이
'심각' 단계까지 격상될 경우
승객이 직접 접촉하는 화장실,
역사 시설물에 대한
청소와 소독을 대폭 강화하고,
예방을 위한 시민용 마스크도 배부할 예정입니다.

김진중 기자/zzung8888@tbroad.com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위한
공공기관의 방역 위생관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마스크 착용 생활화 등
공공장소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의 또한
필요해보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진중입니다.)

[촬영/편집- 김기민 기자]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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