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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대우기자]

[앵커멘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만 확진자가 4명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일부가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서울의 관문인 김포공항의 검역과 방역이
강화됐습니다.
그러나 김포공항에서 중국을 오가는 노선은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김대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1월 28일 오후 2시 기준으로
국내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는
모두 4명입니다.

이 가운데 일부 확진자가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특히 세 번째 확진자의 경우
입국 후 서울 강남에 있는 한 호텔에 머물렀고,
병원과 한강공원 등 여러 곳을 다녀
접촉자만 70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우려가
서울도 예외일 수 없는 상황.

이런 가운데 김포공항의 경우 중국 노선이
계속 유지되고 있어
공항 이용객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우한시 직항은 없지만,
베이징과 홍차오를 오가는 항공기가
현재 운항하고 있습니다.

이혜민 / 중국발 입국자
((중국은) 감염자가 많아서 상황이 심각해서
(공항에서) 열도 재고...
(기자: 비행기 안에서는 어땠나요?)
다 마스크 착용하고 있고 감염될 것 같아서
계속 저도 착용하고 있었어요.)

한국공항공사 측은 김포공항의 검역과 방역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국에서 오는 노선의 경우
탑승교를 분리해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항 내 방역 주기와 범위도 늘렸고,
자진신고함과 손세정제 등도 설치했습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14일 이내
중국 우한으로부터 입국한 이들을
전수조사하기로 했고,
감염병 위기 단계를 '경계'로 상향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대우입니다.

(촬영 - 김한솔 기자, 편집 - 김웅수 기자)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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