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티브로드 강혜진기자]

[앵커멘트]
70년대 마을이 형성된 도봉구 창3동이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지난 2015년 재건축이 해제된 뒤
인구감소는 물론 노후된 주택이 늘고 있는데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2022년까지
도시재생 사업비 100억 원이 투입됩니다.
강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도봉구 창3동 일대입니다.

다세대와 단독주택이 밀집한 창3동은
70년대 주거지 중심으로 마을이 형성됐습니다.

지난 2015년 재건축예정구역이 해제된 후
이듬해 서울시 도시재생 희망지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주민들이 도시재생준비에 돌입했습니다.

마을을 되살리는 재생사업으로
지난해 5월 저층 주거지역 개선 계획을
수립한 결과
올해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으로 선정된 겁니다.

최범린 / 창3동 주민협의체 간사
(노후된 건축물이 많아서
환경적으로 어떻게 개선해 볼까...
서울시에서도 가꿈 주택 사업이 있어서
일부는 자부담 하면서 고쳐주는 사업이 있어서
연계해서 주민에게 혜택이 있도록 해 볼
생각입니다.)

(창3동 도지재생 구역은 34만 제곱미터로
4천 세대 이상이 도시재생사업 혜택을 받습니다.)

총 4가지 추진 사업 가운데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도로가 끊긴 통학로에 보차도로를 설치하는 등
안심보행길 조성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도 노인들을 위한 골목길 조성과
사업 후 주민자생력으로 마을을 가꾸는
관리형 도시재생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류제홍 / 창3동 도시재생지원센터장
(대규모 아파트는 아니지만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것이 새로운 방향인데
주민들이 마을 기업을 만들어서
주거환경을 스스로 관리하는 체계를 잡는게
제일 핵심적인 내용입니다.)

창 3동 도시재생 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은
총 100억 원.

2022년까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주민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는
참여 사업을 추진합니다.

티브로드 뉴스 강혜진입니다.

(촬영/편집- 김수영 기자)

제보 : snews@tbroad.com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