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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이재원기자]

[앵커멘트]
서대문구 홍제14재개발 구역에
4차선 도로 개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로가 끝나는 구간에
차량 사고 위험이 있어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이재원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서대문구 홍은 제14구역 아파트 단집니다.

홍제천을 사이에 두고 현재 앞 도로에는
양방향 4차선 도로 개설이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도로가 끝나는 지점에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해당 지점에서 위쪽에 있는 주거 단지로
들어가려면 우회전을 해야 하는데
경사가 높습니다.

이재원 jwlee74@tbroad.com
(제가 서 있는 이곳은 원래
도로가 개설돼야 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보시것처럼 경사가 높아
차량이 우회전을 해야 할 경우 사고 위험이 있어
현재는 공사가 중단된 상탭니다.)

공사 이전에는 우회전에 큰 무리가 없었지만
차선 확장으로 도로가 아파트 단지 안쪽으로
일부 들어가면서 사고 위험이 커졌습니다.

급경사로 우회전이 급하게 이뤄질 경우
차량 전도도 우려됩니다.

4차선 도로 개설은 건축 허가 사항이어서
아파트 준공이 뒤로 미뤄진 상태.

사고 위험성 때문에 재개발 조합측은
도로 1차선에 수목을 심어
안전지대로 만들 것을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도로교통법상 경찰심의가 필요해
시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이 같은 지적이 서대문구의회 재정건설위원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유경선 서대문구의회 재정건건설위원장
(경찰 심의 사항으로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고
시간이 지체되면 결국 주민들의 재산권이...)

497세대가 입주하는 해당 단지는
지난해 말 준공 예정이었으나
올해 4월로 미뤄졌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재원입니다.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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