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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대우기자]

[앵커멘트]
김포공항 등에서 중국발 입국객의 검역이
강화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16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국내에서 발생하면서,
입국 제한과 검역을 더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대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정부의 발표대로 김포공항 역시
중국발 입국객들의 검역이 강화됐습니다.

김포공항 국제선에서는 현재
중국과 일본, 대만 노선이 운항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중국에서 입국하는
항공기 탑승객에 대해서는
일본과 대만발 입국객과 다른 곳에서
검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용 탑승교를 이용하고
별도의 장소에서 검역을 받는 겁니다.

검역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잠시 머무르는 공간도 따로 마련됐습니다.

그러나 중국발 항공기는
기존대로 운항되고 있습니다.

현재 베이징과 상하이를 오가는 국내외 항공기가
김포공항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내에서
16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42세 한국 여성이 태국 여행 이후
지난 달 19일에 입국해
1월 25일 저녁부터
오한 등의 증상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2일까지 치료를 받았지만
증상이 나아지지 않아
지난 3일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처럼 중국뿐 아니라
다른 곳에서 입국한 내국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입국 제한이나 검역을
한층 더 강화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대우입니다.

(촬영/편집 - 신승재 기자)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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