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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진중기자]

[앵커멘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지자체 움직임이 분주합니다.
예방활동을 위한 24시간 비상체제 속에
시민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도
속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진중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일 평균 약 5만 명의 유동인구가 오가는
동서울 터미널입니다.

마스크를 쓰고 오가는 시민들 사이
터미널 출입구엔 특별 창구가 마련됐습니다.

감염예방 활동 창구
(지금 체온 35.1도 이고요. 정상 체온에 있으세요.
(괜찮아요?) 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열화상카메라로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 등을 나눠주는
감염 예방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28일부터 24시간 비상근무 체제 속에
구청 직원들도 현장 2교대 근무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심중섭/광진구청 공무원
(동서울종합터미널은 승차자만 최소
2만 3천 명이 넘는 터미널로
다중 이용시설에 많은 인원이 오고 가기 때문에
최우선저긍로 설치해 주민 안전을 위해서...)

부족한 현장 인력난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준혁/ 대학생 자원봉사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으로
예방활동 자언봉사 모집한다고 해서
지원하게 됐습니다. 여기 오셔서 열 나는데
확인해 줄 수 있냐 하는 분들이 있어서
기계로 꼼꼼하게 체크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소독제도 드리면서 예방활동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중국인 밀집지역으로 유명한 광진구 자양동 일대.

선별진료소 안내와 예방수칙 내용을
중국어로 표기한 홍보물이 눈에 띕니다.

중국인 거주자와 관광객을 위해
보건소 분소에 선별진료소를 두고,
급작스런 상황에 대비해
지역 다문화센터에
통번역 도움 요청을 해둔 상태입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사태가
장기화 될 것이라는 우려 속에
지자체에서는 중국인 대상 통역이나
홍보물 배부 활동 등에 참여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 차단을 위한 전방위적 노력 속에
'함께 예방하자'는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진중입니다.

[촬영/편집- 김환 기자]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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