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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강혜진기자]

[앵커멘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서울시교육청이 일부 학교에
휴업 명령을 내렸습니다.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의
반경 1km 내 학교에 대해
국지적 휴업 조치를 한 건데,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서울 양천구와 송파구 등
코로나 확진자 4명이 추가돼
총 23명이 국가 지정병원에 격리됐습니다.

이 가운데 서울지역 확진자 자택 인근
학교 일부도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확진자가 장시간 체류한
중랑구와 성북구 일대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42곳이
서울시교육청의 휴업 명령을 받은 겁니다.)

갑작스런 휴업에 학부모들의 불안감은
더 커집니다.

심정은/ 학부모
(학교에서 밤 12시 넘어 단체 문자 보냈는데
13일까지 휴업한다고 너무 황당하죠.
아이들은 휴업이고 어린이집도 휴원이지만
부모들이 출근 안 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휴업 명령 하루 사이
송파구에서 확진자가 발견돼
초중고등학교 5곳도
긴급 휴업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화면제공: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을 찾아
학생들의 코로나 감염 예방을 지도하고
특별 조치를 내놨습니다.

'확진자 동선과 1㎞'를 기준으로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학교에
과감하게 휴업을 명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희연/ 서울교육감
(확진자 동선에서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학교들은
관련된 장소 1km 기준으로 해서 과감하게
휴업 조치를 학교에 내리는 식으로
방침을 정하고)

서울에서 신종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휴업하는 학교가 늘면서
일부 학교들은 방역작업 등 상황 파악 후
휴업 연장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강혜진입니다.

(촬영/ 편집- 김한솔 기자)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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