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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15 총선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에는 티브로드 출입 지역 선거구를 중심으로
총선에 출마한 지역구 후보들의 동향을 알아보겠습니다.
강혜진 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앵커) 우선 총선의 격전지, 정치 1번지 종로구부터
이야기 해 보죠.

민주당에서는 현재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예비후보 등록을
했는데
현재 선거운동은 하고 있나요?

기자) 네,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지난 3일 선관위에 예
비후보 등록을 마쳤고 종로구 창신동이죠. 동대문역 10번
출구 옆 건물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했습니다.
이후 이낙연 예비후보는 창신동과 혜화동, 삼청동 등
동네 곳곳을 돌며 지역 현안을 파악하고 있는데,
여기에 선출직인 지역구의원 등이 동행해 지역 정보를 공유하
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앵커) 여기에 대항할 자유한국당이
후보에 황교안 대표가 출마한다 발표가 됐죠.

기자) 그렇습니다. 당초 황교안 대표가 이번 총선 험지에
나오겠다는 말이 나왔지만 정작 본인이 명확한 입장을 내 놓
지 못하다 7일 오후 3시에 공식 출마를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김병준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전희경 비례대표, 홍정
욱 전)의원이 당내에서 거론됐는데
공천관리위원회에서는 황 대표의 험지 출마를 제안했는데
이를 황 대표가 수락한 겁니다.
10일 발표예정이었는데 자유한국당 입장에선 일찍이 황 대표
의 출마를 빨리 확정지은 겁니다.

앵커) 종로 출마가 대선과 연결돼 여론이 집중되는 곳입니만
어쨌든 총선의 당선은 종로 지역 주민이 결정하는 만큼
이번 총선 판세에 변화가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번에는 바로 옆 지역구죠.
중구지역도 총선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은데.
중구성동을부터 보죠. 중구 본토 지역구인데 성동구 옥수,
금호동이 합쳐졌는데 현재 예비후보 등록엔 누가 했죠?

기자) 민주당에서는 현재 4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현재 지역위원장인 전순옥 전) 국회의원과
신종화, 이지수, 하승창 예비후보가 등록을 한 상태인데요.
경선 전 유권자 지지도 분석을 위해 현재 민주당 중구성동을
지역 4명의 후보에 대한 여론조사를 마쳤습니다.

앵커) 그럼 자유한국당 움직임은 어떤가요.

기자) 자유한국당에서는 중구 성동을 지역위원장인
최창식 전) 중구청장이 일찍이 예비후보등록을 마쳤습니다.
사실 최 전) 구청장의 경우 총선 이전부터 지역 행사에 참석해
얼굴을 알렸는데요. 지금도 예비후보로 지역을 돌며 선거운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앵커) 네, 4.15 총선 티브로드 권역 지역구 가운데
이슈가 되고 있는 내용을 정리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강서구 갑입니다.

지금 금태섭 현)의원이 재선출마를 확정하고
예비후보등록을 했는데 문제는 정봉주 전) 국회의원의 행보입
니다.
당초 출마를 확정했다 잠정 보류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지난 6일이였죠.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정봉주 전)의원에 대해
예비후보적격여부 판정을 연기한다고 한 상태인데요.
쉽게 말해 정봉주 전)의원이 민주당 공천 신청은 했으나
당내 공관위에서 이를 받아줄지 여부가 문제입니다.
이 밖에도 민주당에서는 이번 총선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인물이 추가로 거론되고 있어 당내 경쟁률이 더 치열할 것으
로 예상합니다.

앵커) 강서구는 을지역도 핫하죠. 이 지역은 자유한국당 후
보 경쟁이 더 치열하다고 들었습니다. 어떤가요.

기자) 네, 자유한국당 김성태 국회의원 지역구인데요.
김성태 국회의원은 4선 출마를 확정했는데 아직 예비후보등록
은 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김성태 의원 사람이라 할 수
있죠.
황준환 전) 서울시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운동에 매
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유한국당 후보로 정재준 중국 산동대 교수가
예비후보 등록을 했는데 중국이 아닌 국내에서 선거운동을 하
고 있는데 현재 여론조사 중입니다.

앵커) 강서 을은 민주당에서는 현재 진성준 전)국회의원이
출마했는데 자유한국당 후보가 누가 될지 관건입니다.

광진구 갑지역도 새로운 인물이 출사표를 던졌다고요.

기자) 자유한국당 영입 인재인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가
광진갑 출마를 선언했는데 예비후보 등록은 아직 안 했습니다

앵커) 이번에는 서울 동북권입니다.
노원구 병 지역에 변화가 있다고요.

기자) 네, 전)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었죠.
이준석 후보가 새로운 보수당으로 지난 5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나머지 노원구 갑, 을 지역도 민주당 후보들의 여론조사가
진행입니다.

앵커) 민주당에서 3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한 도봉 을 지역에
도 변화가 좀 있다고요.

기자) 도봉을 지역에 출사표를 던진 3명의 예비후보 가운데
김동욱 전)시의원이 여론조사에서 제외되고
강정구, 오기형 예비후보에 대한 여론조사가 마무리됐는데요.

앵커) 예비후보로 등록을 했는데 왜 여론조사에서 제외가 됐
나요.

기자) 지역에서 들리는 이야기로는 김동욱 전) 시의원이 민
주당에 총선 출마 서류를 접수하지 않아 여론조사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하는데 본인에게 연락을 해 봤지만 현재까지 통화
가 안 돼 팩트체크를 못했습니다. 추후 취재해 보도하겠습니
다.

앵커) 네. 마지막으로 강북 갑, 을 지역은 큰 이변이 없
나요?

기자) 강북 갑지역은 민주당 지역위원장인 천준호 위원장과
오영식 전) 국회의원, 남요원 전) 청와대 문화비서관이 예
비후보로 등록을 했고요. 현재 선거 운동이 한창입니다.
마찬가지로 당내 여론조사 진행했는데 저마다 지역주민들에게
선거 홍보전을 펼쳤습니다.
현역 선출직 구, 시의원들도 여론조사 참여 홍보를 했는데요
경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앵커) 네, 4.15 총선 앞두고 티브로드 권역 지역구
후보들의 움직임에 대해 중간 점검해 봤습니다.
이 시간 이후 또 다른 움직임과 변화 있을 때 마다
뉴스를 통해 지속적으로 보도하겠습니다.

강혜진 기자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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