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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진중기자]

[앵커멘트]
서울시뿐 아니라 자치구에서도
코로나19 관련 예산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에서는 처음으로
광진구가 201억 원의 긴급 추경 예산 편성에
나섰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김진중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광진구가 코로나19 대비
긴급 추경예산 편성에 나섰습니다.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방역 강화에 중점을 뒀습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
(어려운 시기에 광진구청에서
취약계층이나 어려운 분야에 종사하는
소상공인들에게 힘이되어야 하겠다.
그래서 긴급 추경을 준비하게됐습니다.)

광진구의회는 25일 하루짜리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201억 원 규모의 추경 예산을 심의했습니다.

고양석/ 광진구의회 의장
(추경예산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긴급하게 임시회를 개최하게 됐습니다.
내실있고, 면밀한 검토를 통해서
(구민 여러분께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긴급 추경예산의 33%인 66억 원은
소상공인과 영세자영업자 지원에 활용됩니다.

긴급추경 예산안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지역상품권 발행 예산
4억6500만 원을 포함해
지역 전통시장 5곳과
건대 맛의 거리, 구의역 미가로 등
6개 특화거리에 소비촉진 행사 지원 예산
1억5천만 원이 편성됐습니다.

영세소상공인에게는
무이자, 무담보, 무보증으로
최대 3천만 원 긴급운영자금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고,
코로나19 피해가 있는
5인 미만 소상공인업체에는
구비 50만 원을 지원하는
직원 고용유지 지원사업을 마련했습니다.

또, 실직 등 위기에 처한 구민 400명 에겐
코로나19 관련 예방, 방역활동 일자리를 제공하는
행복일자리 사업도 추경안에 담겼습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
(행복 일자리를 만들게 되면
그분들에게도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고,
방역체계 보완에도 큰 힘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행복일자리가 큰 의미를 갖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속에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경제난 역시
장기화 될 것으로 걱정되는 상황.

광진구의 코로나19 긴급 추경 편성을 시작으로
중구와 도봉구 등 타 자치구의
긴급 추경 예산 편성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진중입니다.

[촬영/편집- 김수영 기자]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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