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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서주헌기자]

[앵커멘트]
서울시가 소상공인들을 위한 금융 지원을
5조 원대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가 가진 모든 자원을
모두 동원한 금액이라고 밝혔습니다.
빠른 지급을 위해 시금고 은행과
협력하는 방안도 내놓았습니다.
서주헌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서울시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한
신용 공급을 5조 900억으로 확대합니다.

기존보다 1조2천850억이 증액된 규모입니다.

박원순ㅣ서울시장
"현재의 규모로는 자금 경색과
부도 위협에 몰려있는 우리 중소상공인들의
절박함을 해결하기에는 어림도 없습니다.“

신용 공급은 직접적 자금지원과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보증서를 제공해 은행에서
대출 받을 수 있는 보증지원으로 나뉩니다.

특히 1조원 가까이 증액된 보증지원은
다음달부터 절차가 대폭 간소화됩니다.

상담부터 대출까지 두 달이 걸리던 전과정을
10일 이내로 단축시키겠다는 계획.

신한과 우리 등 시금고 은행 564개 지점에서
상담업무를 전담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전담 인력 300명을 추가로 투입해
보증심사업무에만 집중할 방침입니다.

서류제출을 위한 방문횟수도
최대 2회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박원순ㅣ서울시장
"긴급 경영 자금은 그림의 떡이 아니라
내 손안의 떡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몽골 기병과 같은 속도전을 벌이겠습니다.
바로 열흘간의 약속이 그것입니다.“

서울시는 8천6백여억 원의 코로나19 추경예산
집행에도 속도를 냅니다.

서울형 골목상권 119 긴급자금 2천억 원과
서울형 이자비용절감 전환대출 600억 원 등을
즉시 집행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뉴스 서주헌입니다.

(촬영/편집- 김환 기자)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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