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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인천 배상민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미래통합당 인천시당이 선대위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총선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후보들은 문재인 정권 심판론을 내세우며 인천에서의 압승을 다짐했습니다. 배상민 기잡니다.

리포트)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 등록 첫 날.
미래통합당 인천시당이 선대위 출정식을 열었습니다.

인천경기권역 선대위원장인 유정복 남동갑 후보는 문재인 정권의 경제, 외교, 안보 실정을 300만 시민들이 심판해야 한다며,

인천에서의 압승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말했습니다.

-싱크 : 유정복/미래통합당 인천경기권역 선대위원장-"인천에서의 승리는 바로 미래통합당의 승리요. 대한민국의 승리가 될 것입니다. 저 유정복 그 동안의 이뤄놓은 모든 정치 경험과 공직 경험을 불살라서 혼신의 노력으로 인천 반드시 압승으로 이뤄내겠습니다."

이학재 서구갑 후보는 지지부진한 경인고속도로 일반화를 언급하며 민주당 시정부와 지방정부에 대한 비판의 날을 세웠습니다.

-싱크 : 이학재/미래통합당 서구갑 후보-"인천시정부도 함께 심판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장도 더불어민주당, 군수구청장도 더불어민주당, 시의원과 구의원도 더불어민주당 이러다 보니까 뵈는 게 없어요."

중앙당 대변인 출신의 전희경 동구미추홀갑 후보는 천안함 10주기를 맞아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싱크 : 전희경/미래통합당 동구미추홀갑 후보-"호국이 멸시당하고, 대한민국 눈 앞에 닥친 위기가 외면당하고, 이런 대한민국에서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희망이 없습니다. 오직 승리만이 역사가 우리에게 던진 사명입니다."

박종진 서구갑 후보가 대표로 21대 총선 필승 결의문을 낭독했습니다.

-싱크 박종진/미래통합당 서구을 후보-"우리는 국정농단, 국론분열, 경제파탄, 코로나19 사태 확산 등의 실정을 계속하면서도 추호도 반성할 줄 모르는 오만방자한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막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한다."

이들은 인천이 동북아의 물류 중심지로 국가 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서민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결의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배상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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