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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인천 박일국 기자]

[기사내용]

정유현 앵커)
재개발을 두고 주민들 간에 갈등이 컸던 남동구 간석동 연와마을이 8년 만에 재개발 구역에서 해제됐습니다.
이로서 인천지역의 재개발구역은 212곳에서 114곳으로 감소됐습니다.
박일국 기자입니다.

리포트)
간석역과 인접한 남동구 간석동 연화마을입니다.
역세권이면서 2층 짜리 다가구 주택이 밀집해있어
지난 2009년부터 재개발이 추진됐던 지역입니다.

하지만 재개발을 두고 다가구 주택과
인근 연립주택 주민 사이에 이해관계가 엇갈리면서
8년째 제자리 걸음을 거듭해왔습니다.

인천시가 이 연화마을의 재개발 지정을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장기간 조합설립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 점과
30% 이상의 토지 등 소유자가 정비구역 해제를 요청한 점을 들어
재개발 해제를 확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는 이 지역에 대해 소규모 재건축이나
도시 재생 사업을 진행하는 쪽으로 유도할 방침입니다.

이번 재개발 해제로 212곳에 달했던 인천지역의
재개발 지역은 114개로 줄었습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재개발 해제를
요구하는 지역에 대해선 지구 해제를 진행하고
사업을 원하는 곳에 대해선 규제 완화 등을 통해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박일국 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이승목

(2017년 11월 21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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