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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인천 배상민 기자]

[기사내용]

정유현 앵커)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도시재생뉴딜 시범사업 대상지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인천에서는 남동구와 서구, 동구, 부평구 등에서 5개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배상민 기잡니다.

리포트)
1970년대 초 철거민 이주정착지로 산을 깎아 조성된 남동구 만수동의 만부마을.

수십 년 된 낡고 허름한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달동네입니다.

환경 개선이 시급한 이 곳이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도시재생뉴딜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인터뷰 : 박승양/남동구청 도시관리과장-"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서 주민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 사랑방 조성이나 자율개량 사업,복합거점시설 조성사업을 통해서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며 일자리 창출로 연계되도록 추진하고자 합니다."

사업 첫 해인 내년에 추진하는 대상지역 가운데 인천에서는 총 5개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사업대상지 면적 규모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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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공모에서 면적 5만㎡ 이하인 우리동네살리기형은 남동구 만부마을
주거지지원형은 서구 석남동
일반근린형은 동구 송림오거리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CG OUT---

-인터뷰 : 신정렬/동구청 도시재생과장-"주민역량 강화를 위해서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할 예정이고, 주민협의체를 구성해서 주민 주도의 사업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며, 간판정비, 노후상가주택 정비 등 스마트 안전가로를 만들어 나갈 게획입니다."

이로써 광역 공모 부문에 함께 신청했던 옹진군과 강화군, 2곳을 신청한 중구는 결국 고배를 마셨습니다.

----CG IN---
중앙 공모인 중심시가지형은 부평구 굴포천 일대.

공공기관제안형은 인천도시공사가 제안한 동구 화수동 정원마을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CG OUT---

이번에 선정된 도시재생 사업은 내년 초 주민공청회와 의회의견 청취를 거쳐 선도지역으로 지정 고시되고, 상반기 중에 국토부 승인을 통해 총사업비와 국비지원액이 확정됩니다.

지방비 매칭 등 예산확보 후 실시설계를 통해 2019년에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배상민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이태주

(2017년 12월 14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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