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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인천 배상민 기자]

[기사내용]

정유현 앵커)
앞서 인천교통공사가 월미궤도차량사업 시민 보고회를 열고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고 보도한 바 있는데요. 설명회장에선 공사나 업체의 장및빛 청사진과 달리 정치인과 지역 주민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졌습니다. 배상민 기잡니다.

리포트)
지난 20일 열린 월미궤도차량사업 시민 보고대회.

대림 모노레일의 사업 계획 발표 이후 중구 주민은 물론 정치인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졌습니다.

모노레일 동력원으로서의 배터리 사용에 대한 안전성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싱크 : 신동균/북성동 주민자치위원장-"전 세계에서 배터리로 가는 모노레일이 있습니까?"

-싱크 : 성부섭/대림모노레일 대표이사-"전 세계에 배터리로 가는 모노레일은 없습니다."

대림측은 자사가 세계 최초로 배터리 방식의 모노레일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사업자 선정에 대한 의혹 제기도 이어졌습니다.

-싱크 : 노경수/인천시의원-"대림모노레일 사장님. 죄송한 말씀이지만 관피아라는 소문까지 나돌고 있습니다."

여기다 10년 째 사업이 지연되면서 공사에 대한 불신이 높다며 이번 사업 또한 성공할 지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도 내비쳤습니다.

-싱크 : 장관훈/월미도상가번영회 회장-"저희가 교통공사를 신뢰할 수 없다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2~3년 공사기간과 나머지 7년이란 세월을 포함해 강산이 바뀔 10년 동안 침체된 상황에서 다시 시업이 진행되는데요."

인천교통공사는 이번 만큼은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싱크 : 이중호/인천교통공사 사장-"또 실수할 수 없다. 배수진을 치고 목숨걸고 할 각오로 하겠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월미궤도차량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를 지 지켜볼 대목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배상민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이태주

(2017년 12월 21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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