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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인천 배상민 기자]

[기사내용]

정유현 앵커)
동구가 주민 숙원사업인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허인환 동구청장이 예산 절감을 목적으로 송림체육관 활용을 추진하면서 기존 건립 계획을 보류했습니다. 배상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동구가 송림동 일대 부지 5,800제곱미터에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복합문화체육센터.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수영장, 헬스장, 공연장 등이 들어서며, 총 사업비 378억을 투입해 2020년 하반기 준공 예정입니다.

새로 취임한 허인환 동구청장은 이같은 계획을 보류시켰습니다.

인근의 송림체육관을 활용한 컴플렉스 공간 조성이 예산도 적게 들면서 효율적이라는 이유에섭니다.

-싱크 : 허인환/동구청장(지난 6월, 선관위 토론회)-"송림체육관을 복합문화센터로 활용하면 (신축 대비) 적자를 줄일 수 있고, 규모도 확대하고, 컴플렉스 공간으로 활용해서.."

하지만 복합문화센터 사업 취소 시 발생할 문제점도 적지 않습니다.

당장 예산 10억 원을 투입한 복합문화센터 실시설계 용역 결과가 다음 달에 나올 예정입니다.

여기다 부지매입비, 용역비 등을 포함해 현재까지 투입된 예산은 70여 억원에 이릅니다.

사업을 취소하면 당초 지원하기로 한 국비와 시비 175억 원은 받지 못하고, 이와 관련한 중앙정부 사업도 3년 간 지원할 수 없습니다.

인천시가 동구에 송림체육관 이관을 해줄 지도 관건.

시는 아직 동구에서 정식으로 제안이 온 상황이 아니라며 답변해 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티브로드뉴스 배상민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이승목

(2018년 7월 4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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