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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인천 이형구 기자]

[기사내용]

정유현 앵커)
박남춘 인천시장이 티브로드인천방송 특별대담에 출연해 취임 소회와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습니다.
철도 분야 핵심 공약인 서울지하철 2호선 청라 연장과 제2경인선 신설은 2년 내에 구체화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주요 내용을 이형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아내와 함께 송월동에서 투표를 한 박남춘 시장.

어릴 적부터 추억을 함께한 곳이자 시장의 꿈을 키운 특별한 장소입니다.

SYNC.1) 박남춘 / 인천시장
"처 할아버지와 제 아버님과 친구세요. 가끔 고스톱도 치고 하면 저녁 잡수시라고 모시러 갔다가 마음대로 끝나지 않잖아요. 그래서 둘이 소꿉장난도 같이했던 기억도 나고"

박 시장은 대형 승합차 대신 한국GM에서 생산한 소형 전기차를 주로 이용합니다.

이유는 명확합니다.

SYNC.2) 박남춘 / 인천시장
"원칙을 정하자 장거리를 가기 전에 우리 인천 관내에서 오갈 때 가까운 거리는 소형차를 쓰자. 그리고 그게 (부평에 소재한) 한국GM 차니까"

전면에 내건 서해평화협력시대 관련 공약은 반드시 성사시킨다는 각옵니다.

특히 영종~강화 간 연도교 건설은 당장 해결할 과제로 꼽았습니다.

SYNC.3) 박남춘 / 인천시장
"인천국제공항에서 외국인이 내리면 서울 가는 것보다 강화 가는 게 세 배가 더 걸리는 거예요. 그 도로에 대해서 오늘도 꼭 좀 도와달라고 (정부에) 얘기를 했는데 통일을 위해서라도 필요한 도로지만 지금 당장 인천의 관광이나 경제를 위해 필요한 도로이기 때문에…"

또 하나의 핵심 공약인 철도 분야는 속도감 있게 추진될 전망입니다.

특히 인천 북부지역을 관통하는 서울지하철 2호선 청라 연장과
인천 남부지역을 오가는 제2경인선 신설은 2년 이내에 구체화한다는 구상입니다.

SYNC.4) 박남춘 / 인천시장
"저는 욕심 상 내년 연말까지는 기초 타당성 조사까지 다 해서 내후년에는 기본계획에 반영도 하고 구체화할 생각입니다. 인천 시민들께서 아침도 여유를 찾으실 것이고 저녁이 있는 삶도 누릴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원도심 활성화 정책은 '원주민 정착'과 '공공성 강화'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SYNC.5) 박남춘 / 인천시장
"원주민이 벗어나지 않고도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는 그런 쪽으로 행정의 역량을 가져가야 되겠다. 부시장 중 한 사람은 그런 일을 전담하고, 지역 단위별로 재생센터를 둬서 주민들 교육도 하고 의견도 받고…"

송도워터프런트와 7호선 청라연장 등 '민선 6기 9개 사업 재검토' 논란에 대해선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SYNC.6) 박남춘 / 인천시장
"의사 결정이 '시민의 입장에서 최선의 결정이었냐'라는 것들을 좀 심도 있게 논의해보자. 재원 조달은 원활하게 될 수 있는 것이냐 이런 논의를 해보자는 것이지 '그걸 안 하겠다' 이렇게 말씀드린 적은 없어요.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박남춘 인천시장 초청 특별대담은 16일 오후 2시 30분 지역채널 1번을 통해 첫 방송 됩니다.

또 티브로드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형구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이태주

(2018년 7월 12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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