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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인천 배상민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인천에서 처음으로 고급 택시가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기존에 일반택시나 모범택시와 많은 부분이 다르다고 하는데요.
어떤 택시 인지 배상민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리포트)
송도신도시의 한옥호텔로 고급리무진 차량이 들어옵니다.

운전기사가 문을 열자 손님이 차에서 내립니다.

지난 달 말부터 운행을 시작한 인천 최초의 고급형 택시입니다.

노란색 영업용 번호판을 제외하면 차량 외부에 택시 표시 설비가 없어 일반 승용차와 같습니다.

택시와 다른 자가용 외관에 편안한 승차감으로 출퇴근이나 공항 출입국 때 찾는 고객들이 많습니다.

-인터뷰 : 서금석/고급택시 운전기사-
"고급택시로 전환하니까 장거리 이용하시는 분이나 모든 승객분들이
자가용처럼 생긴 택시이기 때문에 선호도가 좋습니다."

고급형 택시는 여느 일반 택시와 달리 거리 배회영업이나 공항 대기영업이 안되고,
사전 예약이나 콜 예약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CG IN-----
고급형 택시 요금은 기본요금 8천 원에 주행요금은 7.14m당 100원,
정차시 20초당 100원이며 심야할증이나 시계외 할증이 없습니다.
-----CG OUT-----

고급형 택시 운행을 위해선 택시 차량 조건은 물론 개인택시 운전경력 1년 이상, 최근 1년 무사고,
특정 예약방식을 구축해야 합니다.

다양한 택시 수요를 고려해 시행하는 고급형 택시가 활성화될 지 주목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배상민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김영석

(2016년 5월 13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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