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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인천 고동혁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인천 중학생들만 전면 무상 급식 혜택을 받고 있지 못한데요.
인천교육 시민단체가 중학교 무상급식을 위한 시민운동에 돌입했습니다.
고동혁 기잡니다.

리포트)
인천지역 교육 시민단체가 중학교 무상 급식 실현을 위한 시민운동에 나섰습니다.

목표는 당장 2학기부터 무상급식을 제공하는 겁니다.

이들은 올해 중학교 1학년을 시작으로
전 학년 무상급식 확대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인천지역 중학교 무상급식 실시율은 전국 최하위권입니다.

수도권에서 중학교 전면 무상급식을 하지 않는 곳은 인천이 유일합니다.

INT.1) 황진도 / 평등교육 실현을 위한 인천 학부모회
"아이들의 불이익은 결국 학부모들의 부담으로 가기 때문에
결국은 세금은 똑같이 내는데 차별을 받는다는 것이죠"

이들 단체는 시청과 교육청, 시의회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시의회의 추가경정예산 심사가 끝나는 7월 7일까집니다.

INT.2) 박인숙 / 인천합교급식시민모임 공동대표
"인천 아이들만 안 하고 있는 문제는 이제는 할 때가 됐다.
만시지탄이지만 이제는 할 때가 됐다고 생각하고 저희도 함께 거들기 위해서 나섰습니다.
더 이상 미룰 문제가 아니다"

중학교 무상급식은 이청연 교육감의 대표 공약입니다.

하지만 취임 2년이 되도록 첫 발도 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c.g------
가장 큰 문제는 예산입니다.

중학교 1학년 무상 급식에 필요한 돈은 190억 원입니다.

전체 예산의 70%를 분담해야 하는 인천시와 군,구의 설득도 과제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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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교육청은 올해 무상 보육을 위한 하반기 누리과정 예산도 확보하지 못 한 실정입니다.

Sync.3) 인천시교육청 관계자 (음성변조)
"(누리과정 예산은) 종합적으로 검토를 하는 중이고
중학교 무상급식에 대해서는 확정하지 못 한 상태(입니다)"

중학교 무상급식 확대를 주장하고 나선 교육시민단체들.

추진 시기를 놓고 온도차가 커 갈등은 깊어질 전망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고동혁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이승목

(2016년 5월 16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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