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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인천 박일국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수년 째 애물단지가 돼온 월미 모노레일이 오는 9월 개통 될 것을 보입니다.
안전 점검을 끝내고 다음달 부터는 본격적인 레일 공사에 들어갈 예정인데요.
지역 상권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일국 기자입니다.

리포트)
월미 모노레일에 대한 안전성 검사가 끝났습니다.

인천시는 본격적인 개선 공사를 위한 행정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시는 다음달 부터 공사에 들어가
9월에는 개통시킬 예정입니다.

- 인천시 관계자
"설계 안전도 공사는 교통안전공단도 통과했고
시에서도 궤도사업 허가를 내줬기 때문에
실시계획 인가만 받으면 바로 궤도 공사를 할 수 있거든요."

열차는 기존 70인승에서 8인승으로 바뀌고
배차나 운행 형태도 바뀔 예정입니다.

오랜기간 열차 운행을 기다려온 상인들은 어느 때 보다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민들은 사업의 원만한 진행을 위해
사업자와 인천시 주민이 함께 하는 3자 협의체를 만들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신동균 월미모노레일 대책위원장
"이제 모노레일이 정치적인 희생양이 되지 않고 볼거리로 등장 할 것을 기대하고
지역 상권을 살리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5회째 이어온 모노레일 축제는 내리는 빗속에서도
많은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주민들은 모노레일 개통과 함께 내년부터는
축제도 자리를 잡아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박일국 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류정민

(2016년 5월 16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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