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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인천 박일국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다음주에 열릴 한중 경제 장관회의를 앞두고
인천이 양국이 진행하는 디지털 실크로드 사업의 우선 도시로 선정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박일국 기자입니다.

리포트)
유정복 시장이 중국의 경제 협력 도시인 웨이하이시의
장후이 시장을 다시 만났습니다.

한중 FTA 이후 두 시장이 머리를 맞댄 것은 5번째.
장 시장이 인천을 찾은 것은 10번 째입니다.

장 시장은 불경기 속에도 양시간의 교역이 증가했고

투자는 40%나 많아졌다며
한 중 FTA 효과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 장후이 중국 웨이하이시 시장
"식품을 예로 들면, 지난해부터 웨이하이를 통해 한국 우유 수입을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1만4천 달러 가량의 우유가 웨이하이를 통해 중국에 들아왔습니다."

유정복 시장은 한중 간의 최대 관심사인
디지털 실크로드 사업과 관련해 언급했습니다.

유시장은 인천시를 우선 대상지로
지정해 줄 것을 중앙정부에 요청했다며
중국측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 유정복 인천시장
"한중 경제장관 의에서도 한중 디지털 실크로드 MOU를 체결함에 있어
인천과 웨이하이가 시범적인 우선 협력 사업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금 (중앙정부에) 제안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실크로드는 전자상거래 표준을 통일해
상품 거래를 확대하는 사업으로
인천과 웨이하이가 우선 대상지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웨이하이측은 경제 교류와 함께 교환 교사제 같은 교육분야 교류와
문화 예술인의 교류도 확대해 가자고 제안했고
유정복 시장은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박일국 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류정민

(2016년 5월 16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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