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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인천 고동혁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동구 화도진 공원 입구를 상징하는 사주문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치러지는 화도진 축제의 시작을 알렸는데요.
올해 화도진 축제는 주민 화합의 무대로 꾸며집니다.
고동혁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동구 화도진 공원 입구에 사주문이 설치됐습니다.

네 개의 기둥 위에 설치된 현판에는 선명한 글씨로 화도진이 적혀 있습니다.

1879년 인천 앞바다의 해안경계를 위해 설치된 화도진.

외세 침략을 방어하는 군사시설로
당시 어영대장인 신정희가 축조했습니다.

INT.1) 최경숙 / 동구 만석동
"사주문이 없을 때는 그냥 공원인가 보다 했는데 이게 있으니까
없을 때는 삭막했는데 있으니까 돋보이면서 공원이 웅장해 보여요"

동구가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화도진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는 축제를 엽니다.

축제는 주민들이 참여하는 어영대장 축성 행렬로 시작합니다.

화도진을 쌓기 위해 조정에서 내려오는 군대 행렬을 주민과 함께 재현하는 겁니다.

S.U) 이곳 화도진 공원에서는 한미수호통상조약을 기념하는 재현 행사도 열립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한-미 수교 100주년을 기념해 조성된 공원에서 재현식을 갖는 겁니다.

-----c.g------

이틀간 문화 공연 행사도 풍성합니다.

동인천역 북광장에서는

동춘서커스의 공연과 함께

장윤정과 러블리즈, 육각수 등 인기가수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화도진 공원에서는

성곽 쌓기와 임금님 수라상 등 체험 행사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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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2) 이흥수 / 동구청장
"왜적의 침약으로부터 방어를 하기 위해 최초로 군영 진지를 구축한 곳입니다.
우리는 화도진 공원을 기념하고 한미수호통상조약을 체결한 날을 구민의 날로 제정해서
매년 화도진 축제를 열고 있습니다"

'화도진! 희망을 열다'를 주제로 맞이하는 제27회 화도진 축제.

역사 문화 도시 원도심 동구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고동혁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김영석

(2016년 5월 17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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