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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인천 이형구 기자]

[기사내용]

정유현 앵커)
정부와 인천시는 추석 연휴 기간에 고속도로와 민자터널 통행료를 면제했죠.
해가 거듭할수록 이용객은 늘고 있는데요.
특히 인천대교와 영종대교 등 요금이 비싼 민자도로는 효과가 더 컸습니다.
이형구 기잡니다.

리포트)
정부는 추석 연휴 기간인 23일부터 25일까지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했습니다.

추석 당일 교통량은 607만 대로 작년보다 3.2% 증가했습니다.

인천에선 요금이 비싼 민자도로를 중심으로 효과가 컸습니다.

----- 부분 CG ----
먼저 인천공항고속도 이용객은 추석 전날부터 11만 명 이상 이용했습니다.

당일엔 13만 명을, 추석 다음 날엔 14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평소 6만7천 명 정도가 이용하는 걸 감안하면 이용객이 두 배 정도 증가한 겁니다.
<화면 전환>
인천대교 이용객도 증가하긴 마찬가지.

23일엔 5만2천 명 수준이던 이용객이 25일엔 7만3천 명에 육박했습니다.

5만 2천 명 정도 이용하는 평소보다 40% 이상 증가한 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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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3개 민자터널 이용객도 증가 추셉니다.

----- 부분 CG ----
통행료가 면제된 지난해 추석엔 19만9천여 명이 이용했습니다.

올 설에 이용객이 21만 명을 넘어섰고 이번 추석엔 23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지난해 추석보다 16.7%가 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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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행료가 면제된 사흘간 인천공항 이용객은 약 28만6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4.3%가 줄었습니다.

특히 추석 당일을 기점으로 감소 폭이 커 민자도로 이용객 증가 현상과 반대 추이를 보였습니다.

인천대교와 영종대교를 넘어온 상당수 시민이 해외가 아닌 영종도에서 즐기다 간 것으로 풀이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형구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함정태

(2018년 9월 28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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