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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인천 배상민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끼리 나들이 걱정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국내 유일의 자생 생물 전시관인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이색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자녀들과 한번 가볼 만 하다고 하는데요.
배상민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혹등고래의 울퉁불퉁한 지느러미와 가리비 껍질의 홈을 본 떠 만든 에어컨 실외기 팬.

기존 제품에 비해 효율은 높이고 소음은 줄였습니다.

아르마딜로 피부의 거칠고 단단한 구조를 모방한 타이어는 쉽게 펑크나지 않습니다.

게처럼 걸으면서 바다속을 탐사할 수 있는 해저로봇 크랩스터.
생물로부터 해답을 얻어 이룬 기술혁신 사례입니다.

지난 2007년 문을 연 국립생물자원관.

3개의 전시실에선 한반도에 살고 있는 다양한 생물 표본과 생태계를,
생태관에선 자생식물을 볼 수 있고,
체험학습실에선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동식물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 박임순/서구 당하동
"애들 나이에는 굉장히 관심있어 하거든요. 책에서 보던 것을 실제 볼 수 있는 곳이 인천에서 가기는 멀잖아요.
여기 와보니 살아있지 않지만 다양하게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애기도 좋아하고.."

이 밖에 전시관 로비에선 생물다양성 홍보 주간을 맞아 다양한 자생식물의 색채,
미세구조와 식물의 단면 등을 그린 세밀화 작품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 기현정/국립생물자원관 전시팀장-
"국립생물자원관은 환경부 소속 기관으로서 생물다양성 보존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전시관도 운영하고 있는데 이 곳에 오시면 우리나라 자생생물 6천종을 만나실 수 있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립생물자원관 관람은 오전 9시 30분 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
일은 쉽니다.

티브로드 뉴스 배상민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김영석


(2016년 5월 18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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