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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인천 박일국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인천지역의 가장 큰 현안인 신도심과 원도심간의 균형발전을 촉구하는
시민 모임이 결성됐습니다.
어떤 모임인 지 출범식에 박일국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신도심과 원도심 간의 균형발전을 요구하는 시민 모임이 결성됐습니다.

신원 도심 균형발전 협의회라는 이름을 내걸었습니다.

- 이진 신원도심발전협의회 총회장
"신도시는 질적으로 향상 되야 하며 원도시는 지역여건과 주민의견을 반영해
물리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다양한 측면에서 활력을 불어넣어야 합니다.
신원도시가 균형있게 발전해 나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우리가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행사장에는 400여 명의 회원이 모였습니다.
전현직 시구의원이 다수 참가하고 몇몇 국회의원도 자리했습니다.

남구의 윤상현 의원은 직접 참석했고
중구동구의 안상수 의원은 보좌관을 대리 참석 시켰습니다.

타지역 정치인으로는 새누리당 이인제 의원이 모습을 드러내 관심을 끌었습니다.

- 유정복 인천시장
"초대 군수를 할 때 도지사로 모셨어요. 경기도지사.
도시자와 군수의 관계였습니다. 20년 전에...
그리고 같이 국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유정복 시장은 자신이 동구 송현동 출신이라며
원도심 활성화에 공감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 유정복 인천시장
"사실 원도심 신도심 균형발전이라는 말은 뒤집어서 이야기 하면
신도시가 잘 발전하는데 원도심도 잘 발달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원도심 활성화라고 표현하면 더 노골적이고
직설적인 표현 아니겠어요?"

신도시 원도시 간의 균형발전이
시급한 현안이라는 평가도 나왔습니다.

- 노경수 인천시의회 의장
"시공사에 시달리고 재산권 행사 못하고
지역마다 다 어렵습니다. 지금 그런 시기에
신원도심 균형발전이라는 모임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정말 시기가 딱 맞다는 생각을 합니다."

협의회는 회원이 3만 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종교계에선 불교계 인사가 자리했습니다.

- 석종연 스님 / 인천시 불교총연합회장
"요즘 원도심에 있는 분들이 신도심을 상당히 안 좋게
보는 듯 해요. 해서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이것 부터..."

협의회는 구별로 회장단을 꾸리고 매월 한 차례 회의를 가질 예정입니다.

개발 관련 지역 이슈를 발굴하고 해당 기관이나 정치권에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로얄호텔에서 열린 출범식은 축사에 이어 노래자랑과 만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남동구와 남구 참석자가 가장 많았고,
부평과 계양 참석자는 없었습니다.

협의회 측은 부평은 회장단을 꾸리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박일국 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류정민


(2016년 5월 18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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