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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인천 고동혁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앞으로 동구 곳곳에서 무인항공기 드론을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동구와 한국 국토정보 공사가 구정 홍보와 공간 정보 활용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드론은 화도진 축제 행사장에서 첫 가동됩니다.
고동혁 기잡니다.

리포트)
네 개의 프로펠러가 돌자 무인항공기 드론이 떠오릅니다.

20여 미터 공중에서 내려 본 동구청.

주차장 차량과 가로수까지 한 눈에 보입니다.

무인 항공기 드론은 현행법상 최대 150m 상공에서 운항할 수 있습니다.

드론에는 12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됐습니다.

INT.1) 김형근/ LX 공사 공간정보 사업처
"저 장비로 촬영된 사진은 약 1,200만 화소로
지금 시판되는 스마트폰의 해상도 정도의 영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동구청이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상호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LX 공사는 동구청의 각종 개발사업에 항공측량 활동을 벌이게 됩니다.

지적도 조사 등에 공간정보 신기술이 접목되는 겁니다.

LX 공사가 보유한 드론은 12대에 달합니다.

INT.2) 심우섭 / LX 공사 인천지역본부장
"드론을 활용했을 때 제일 비용이 절감되는 분야는 국공유지 관리 같은 경우에 사람이 했을 때 하고
드론이 했을 때는 100분의 1수준으로 비용이 절감됩니다"

동구는 LX 공사의 드론을 활용한 구정 홍보물 촬영을 진행합니다.

역사 문화 도시가 가진 유적지와 관광지를 입체적으로 담을 수 있게 됐습니다.

드론을 활용한 첫 번째 촬영은 오는 20일부터 열리는 화도진 축제가 될 예정입니다.

INT.3) 이흥수 / 동구청장
"동구 전체의 지적 조사라든지 또는 동구의 구정 현안,
동구 구정 홍보 이런 부분에 대해서 협약을 하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도움을 받고..."

영상 촬영은 물론 각종 재난 현장에서도 역할을 하고 있는 드론.

공간 정보가 필요한 행정 분야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고동혁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이승목

(2016년 5월 19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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