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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인천 박일국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수년 째 진척되지 않았던 서구에 로봇랜드 사업이 정상화 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내 로봇기술의 핵심 연구기관인 카이스트가 로봇랜드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일국 기자입니다.

리포트)
청라 국제도시에 있는 로봇랜드 예정 부지입니다.

계획대로 라면 지금 쯤 테마파크와 로봇 관련 기업들이
들어서 있어야 하지만 텅 빈 채 버려져 있습니다.

연구소와 로봇 관련 기관 등이 입주할 건물은
공정율 40%를 겨우 넘겼습니다.

인천시가 지체 되고 있는 로봇랜드 사업 정사화를 위해
한국과학기술원 카이스트와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 유정복 인천시장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제약과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선
세계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는 카이스트와 같이 공동으로 문제를 살피고
좋은 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카이스트측은 연구실 일부와
기술 이전을 위한 사무실을 설치하고
입주 기업들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밖에 각종 강연과 로봇관련 행사를
로봇랜드에서 개최하는 방안 등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카이스트의 협력이
관련 기업들의 관심을 높이고 사업을 정상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강성모 한국과학기술원 총장
"국제적인 시장을 뚫고 갈 수 있는 훌륭한 사업체들이
인천지역에 많이 일어나길 간절히 바라고
앞으로 일이 잘 되기 위해 협력 드릴 것을 약속 드리고"

현재 로봇랜드 입주에 관심을 보이는 기업은
한국과 중국에 200여 곳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인천시는 기존 테마파크 유치가
어려울 것으로 보고 로봇 병원이나 호텔 등을
유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기존의 사업계획을 대대적으로 변경하기 위한
용역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박일국 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김태환

(2016년 5월 19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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