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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인천 박일국 기자]

[기사내용]

정유현 앵커)
인천 남부를 통과해 서울 구로를 연결하는 제2경인선 건설과 관련해 역세권 택지개발이 동시에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남동갑의 맹성규 의원은 연내에 제2경인선 예비타당성 조사가 마무리 되면 3년 뒤에는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박일국 기자입니다.

리포트)
-CG 시작
제2경인선이라고 부르는 인천 남부지역의 철도망은 대략 연수구 청학지역에서 남동구 논현과 남촌 도림지역을 통과해 서창을 거쳐 시흥 은계를 빠져나가는 방안이 일반적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서울 방향으로는 광명을 거쳐 구로를 연결하는 광역 철도입니다.
-CG 끝

남동갑의 맹성규 의원은 제2경인선 건설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가 올해 안에 완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상세 노선은 밝힐 수 없지만 사전 조사에선 충분히 사업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기재부에서 사업을 진행 여부를 검토하는 2월과 3월이 고비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맹성규 / 국회의원 (남동갑)
"1월말에 국토부에서 기재부로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이 되면 남동구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응원해주시고 지지해주셔야 할 것으로 보고요. 저희가 사전타당성조사 단계에서는 B/C값이 1이 넘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즉 사업 추진이 타당하다"

맹 의원은 연내 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내년에 설계에 착수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설계와 착공 과정에 새로 만들어지는 전철역 주변 역세권 개발이 동시에 추진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맹성규 / 국회의원 (남동갑)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되면 역세권을 중심으로 대규모 택지개발 내지는 주거 시설이 계획 될 것이고 완공되는 시점에 맞춰서 택지 주거 시설이 건설되면 젊은 친구들도 저희 지역에 와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거고..."

통상 설계를 하는데 2년 정도 걸리기 때문에 빠르면 2022년에는 착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공사 기간은 5년에서 6년 정도 걸릴 것으로 보여 개통은 2026년 이후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박일국 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황인호

(2019년 1월 14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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